
[PEDIEN]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자리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올해 상반기 운영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8개로 구성되었으며, 시민과 관광객 124명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시간을 가졌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핸드 드립 커피와 케이크 만들기, 다도 체험으로 시작하여 서랍함 만들기 등 목공 체험, 플라잉옥타곤 및 미니드론 제작, 수분크림·로션 만들기, 석고 방향제 제작, 샌드위치와 주스 만들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아우렀다.
이는 전통문화와 현대 생활문화, 실용적인 만들기, 흥미로운 먹거리 체험까지 균형 있게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체험형 문화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하반기에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7월에는 책꽂이 만들기, 퍼스널컬러 찾기, 8월에는 장난감 자동차 만들기, 마술 배우기, 9월에는 타로 체험과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10월에는 초콜릿 만들기, 전통주 만들기, 11월에는 맞춤형 화장품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12월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가 계획되어 있다.
다만, 하반기 프로그램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운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체험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명자 영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상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바닥분수 운영과 하반기 체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하여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통문화 체험 공간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어린이 체험관, 다목적실, 무인 셀프 사진관, 무인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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