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안전한 여름 물놀이장 개장 준비 철저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의 대대적인 시설 개선을 마쳤다. 장기간 사용으로 훼손된 기존 에폭시 바닥을 미끄럼 방지 기능이 강화된 타일로 전면 교체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공사는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됐다.

새롭게 시공된 타일 바닥은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영구적이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급·배수 설비, 전기 시설, 안전 시설물 등 전반적인 사전 점검도 완료되었으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되었다.

시는 오는 7월 셋째 주부터 8월 말까지 수영장을 운영하는 기간 동안 수질 관리, 안전요원 배치, 휴게 및 샤워 시설 관리 등 위생과 안전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개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