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원 대상 인공지능 역량강화 교육 성료 (함평군 제공)



[PEDIEN] 전남 함평군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여성 농업인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 강화에 나섰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한국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 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는 △AI의 이해와 활용 △생성형 AI 활용 방법 △실생활 및 농업 현장 적용 가능한 AI 도구 사용법 등이 포함됐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습이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 명함 제작,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AI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공지능은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를 이끄는 유능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교육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함평군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여성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