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금학동, 매리골드 등 여름꽃 7천 본 식재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금학동이 여름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과 주민 통행로에 매리골드, 일일초 등 여름꽃 7천 본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나섰다.

이번 꽃 식재 작업은 '2026년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금학동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주요 거점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에도 강하고 색상이 화려한 여름꽃을 선택했다.

늘 걷던 골목길과 도로변을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시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금학동은 단순히 꽃을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여름철 화단과 화분에 대한 주기적인 물 주기와 잡초 제거, 주변 환경 정비를 병행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할 방침이다.

정만호 금학동장은 "싱그러운 여름꽃들이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활력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