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가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4일 시청 시민안전실에서 열린 위원회에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 기구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안전보건 업무 추진 실적이 공유되었으며, 2분기 사업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2분기 중점 사업으로는 △도급용역 위탁 사업 안전보건 컨설팅 △폭염 대비 야외 사업장 안전보건 확보 현장점검 △장마 대비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교육 △현업업무 사업장 위험성 평가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 교육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 점검 등 총 6건이 포함됐다.

특히 위원들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계절적 요인으로 산업재해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야외 근로자 보호 대책과 현장 안전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도급용역 위탁 사업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중대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은 시정 운영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