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에서 ‘2026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4일 공식적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24개 직종에 총 224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뛰어난 기술과 숨겨진 역량을 마음껏 펼친다.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장애인 선수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선수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자들에게는 부산에서 개최될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대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자격이 주어진다. 이는 선수들에게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기회를 제공하는 셈이다.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 선수들이 가진 우수한 기능과 무한한 잠재력을 세상에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마음껏 발휘하고,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이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시민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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