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가 오는 8월까지 '2026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를 유도하고 지진 발생 시 건축물 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됐다.
시는 올해 사업비 9억 6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1월 1차 신청에 이어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학교, 병원, 역사,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건축물을 포함한 모든 민간 건축물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건축물의 내진 안전성을 확인하는 내진성능평가 비용과, 평가 결과 내진성능이 확보된 건물에 대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최대 3천5백만원까지다.
김기환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는 향후 발생 가능한 지진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사업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시 자연재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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