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오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지역 내 불법 숙박 영업에 대한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미신고 업소, 등록 업소에서 증축 등 확장 영업을 하거나 편법으로 운영하는 경우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은 불법 영업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군은 자진신고 대상 업소들이 관련 법령에 따른 요건을 충족할 경우 합법적인 영업이 가능하도록 신고 절차를 안내할 방침이다.
신고 기한 내 자진신고했으나 요건 충족이 어려운 업소에 대해서는 자진 폐업 절차를 안내하고 면책 처리할 예정이다.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등록된 업소에 대한 법 준수 여부 지도점검이 실시된다. 또한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미신고 추정 업소와 자진 신고 업소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점검도 병행된다. 군 관계자는 자진신고 업소 외 관련 법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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