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이 지역 귀농귀촌인과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용접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총 18명의 주민이 참여해 농가 시설물 보수 및 농기계 정비에 필요한 실용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농촌 생활과 영농 활동에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용접 기초 이론과 안전 수칙, 장비 사용법을 익힌 뒤, 실제 농업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평창군 농정과 이용하 과장은 “이번 용접 교육이 귀농귀촌인과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기술 역량 강화와 농촌 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지난 12일에는 ‘2026년 제9기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며 '산림수도 평창' 실현을 위한 녹지 경관 개선 노력도 이어갔다. 3월부터 8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한 40여 명의 수료생들은 개인 정원 조성 및 관리 역량을 키우고 지역 경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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