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웅진동이 고유가로 인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피해 지원금 신청률 96.8%를 기록하며 '찾아가는 현장 신청 서비스' 운영을 대폭 강화한다.
현재까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웅진동 거주민 250명에게 개별적으로 유선 안내가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대리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파악될 경우, 전담 팀이 직접 자택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하고 선불카드를 즉시 지급하는 신속한 절차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금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가능하다. 웅진동은 지원 대상자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신청 마감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정보 취약 계층이나 거동이 불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정착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