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이 지난 11일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단법인 완주군장애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완주군 13개 읍·면의 장애인과 가족들이 참석하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장애인의 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 공식 기념식으로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상호 존중과 연대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김덕연 완주군장애인연합회 대표는 “이번 행사가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화합의 장이 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완주군은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