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서구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늘솜 갤러리에서 소연정 작가의 그림책 원화 전시 ‘안녕, 나의 감천마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쟁 피난민의 삶의 터전이 된 작은 마을, 감천마을의 역사를 주민들의 삶을 통해 풀어낸다. 시간이 흐르며 사람들이 떠나간 마을의 이야기는 인천 시민에게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수많은 집으로 가득했던 감천마을의 풍경과 밤길을 밝히던 가로등 불빛 등 정감 있고 따뜻한 정서가 담긴 그림책 원화 24점이 전시된다.
소연정 작가는 “감천마을이 사라지지 않도록 이야기와 그림으로 기록하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