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 ‘수업도 업무도 쉬워지는 교실 AI 활용법’ 초등 교원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 교원들의 AI 및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연수에 돌입했다. 오는 24일까지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수업도 업무도 쉬워지는 교실 AI 활용법'을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원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난 10일 열린 1차 연수에서는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도구와 학급 운영에 필수적인 에듀테크 활용법을 중심으로 실습이 이뤄졌다. 참가 교사들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직접 체험하며 AI 기반 수업 환경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2차, 3차 연수에서는 더욱 심화된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17일에는 '생성형 AI 활용 수업 자료 제작 및 교원 업무 경감'을 주제로 콘텐츠 생성 능력을 배양한다. 24일 마지막 연수에서는 'AI 에듀테크 기반 수업 디자인 및 평가 연계 실습'을 통해 미래형 참여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들과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게 된다.

실제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에듀테크 사례들을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진행될 생성형 AI 활용 및 수업 설계 과정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AI와 에듀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과 함께 교육 현장의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