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가 도정 혁신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 3건을 최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전국 최초의 다자간 연대 동반성장 시너지 모델을 통한 에너지 선도기업 육성, 충북형 반도체 소부장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옥천군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규제혁신 사례를 포함한다.
지난 10일 열린 제41차 충북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에서는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창의성, 소통, 도민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3건을 선정했다.
충북도는 이러한 우수사례를 신속히 발굴하고 정책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월 선정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제출된 혁신 사례는 온라인 국민투표와 내부 심사위원 평가를 병행해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며, 이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장려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매월 선정되는 우수사례는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대외 평가와 연계되어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에 전파·확산된다.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는 도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우수정책을 확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우수정책을 발굴해 도정 전반에 공유·확산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3월 첫 선정 이후 현재까지 총 19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의료 취약지역 이동형 현장 진료시스템 구축, 충북 출산 육아수당 시행, 다태아 출산 가정 분유 지원 사업 등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높은 체감도를 보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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