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 남부출장소가 지역 주민의 도정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밀착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1일 명예소장' 제도를 운영했다. 옥천군 문정5리 이장 임기명 씨가 이번 명예소장으로 위촉되어 집무를 수행하며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부출장소는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 3군을 아우르며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관이다. 지난 2013년부터 정기적으로 운영되어 온 '1일 명예소장'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참여형 행정의 일환이다.
이날 임 명예소장은 남부출장소의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부서별 주요 현안 문서에 직접 결재하며 행정 업무를 경험했다. 이어 진행된 직원 간담회에서는 남부권 발전 방향과 충북도 주요 시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후에는 보은군 풍취리에 위치한 '남부권혁신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관계자로부터 운영 상황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기명 명예소장은 도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남부출장소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수행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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