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청북도가 도민 참여형 홍보단인 제8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운영을 본격화한다. 지난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40여 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해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은 2년 임기로 활동할 제8기 서포터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일반 SNS 분야 15명, 블로그 분야 20명, 영상 분야 15명으로 구성된 총 50명의 서포터즈는 앞으로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과 행사, 축제, 관광 명소 등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하고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도 함께 진행됐다. ‘디지털 SNS 마케팅 트렌드와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은 서포터즈들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이후 서포터즈들은 도청 일원의 그림책정원 1937과 당산 생각의 벙커 등 충북의 새로운 공간 자원과 도정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생생한 콘텐츠 제작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병태 충북도 대변인은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도민의 시선으로 충북의 정책과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8기 서포터즈가 충북 곳곳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도민과 공감하는 도정 홍보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들의 활동은 충북도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