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과 환경 치유를 결합한 '지구와 나를 살리는 [초록 마음약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지난 6월 1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 보호 활동을 넘어 사회적으로 중요한 가치인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최근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이에 진흥원은 '인간과 자연,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생태계 조성'이라는 높은 차원의 ESG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캠페인은 일상에 지친 임직원들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총 3단계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황환택 원장은 “환경을 가꾸는 행위는 결국 나와 이웃,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는 일과 직결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이 임직원들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을 아우르는 상생의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