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 팔봉면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지난 10일, 팔봉면 이장단 22명은 전북 무주군 덕유산 일원에서 특별한 이장회의를 열고 생활 속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팔봉면이장단협의회 정기회의 일정에 맞춰 마련됐다. 마을 대표인 이장들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깨끗하고 신뢰받는 지역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했다.
회의에서는 행정과 마을 간 소통 강화 방안이 논의됐으며,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이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다.
신현철 팔봉면이장단협의회 회장은 참석자를 대표해 청렴서약서를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마을 운영과 생활 속 청렴 실천을 약속했다. 다른 이장들 역시 서약 내용을 함께 되새기며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청렴 다짐 산행'에서는 덕유산의 자연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깊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일상과 마을 현장에서 청렴을 생활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동구 팔봉면장은 "이번 특별한 이장회의를 통해 이장님들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면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청렴한 팔봉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팔봉면은 '청렴의 날' 운영, 사회단체 연계 청렴 캠페인, 청렴 교육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깨끗하고 청렴한 청정 팔봉'을 만들기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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