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죽면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펼쳐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6일 관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 12명은 관내 편의점과 음식점, 주류 판매 업소 등을 직접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스티커를 부착했다.

아울러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청소년 선도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위원회는 같은 날 삼죽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제26회 삼죽면민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현장을 찾아,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안전 봉사와 주차 관리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지도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 주변의 복잡한 교통 흐름을 척척 정리하고 차량 진입을 안내하는 등 원활한 축제 운영을 뒷받침하며 든든한 지역사회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바쁜 생업 중에도 꾸준하게 애써주시는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꼼꼼한 선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혜련 삼죽면장은 “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가 본연의 청소년 보호 활동은 물론, 지역의 가장 큰 축제인 면민의 날 행사 지원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셔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삼죽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