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는 제71회 현충일이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안성맞춤가족공원에서 '2026년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안성시에 거주하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말을 이용해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의 참여로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크레파스, 색연필, 수채화 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순수한 진심으로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대회장 주변에서는 문화 나눔을 위한 프리마켓과 직접 태극기 바람개비를 만들어보는 체험존이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10일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엄선된 수상작들은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최종 시상식은 6월 25일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현장에서 열리며, 경기동부보훈지청장상, 안성시장상, 안성교육지원청장상 등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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