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군 군청



[PEDIEN]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가평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조기 사용 독려가 본격화한다.

군은 이번 지원금이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될 경우, 군민 가계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는 물론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가 군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내에서 순환될 때, 이는 곧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를 위해 가평군은 각종 행사와 홍보 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지원금 사용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사용 가능 업종 및 이용 방법 등 군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지원금의 원활한 사용을 지원하고자 가평 GP 페이 가맹점 모집을 확대하기도 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군은 이 기한까지 지원금을 전액 사용해야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기한 경과 시 미사용 금액은 소멸됨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마련된 소중한 정책”이라며, “지원금을 조기에 사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