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2동 통장자율회, 제71회 현충일 기념 태극기 달기 운동 펼쳐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통장자율회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자체 마을 사업인 ‘태극기 휘날리는 구월2동’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30여 명의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구월2동 내 용천마을을 중심으로 300여 기에 달하는 태극기를 직접 게양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나라 사랑 의식을 높이고, 튼튼한 안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배요성 구월2동 통장자율회장은 “우리나라의 튼튼한 안보 의식과 나라 사랑 의식 함양을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며,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에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호국보훈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정창범 구월2동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과 순국선열의 충혼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을 맞이해, 우리 민족정기가 서린 태극기 달기 사업을 추진해주신 배요성 회장님을 비롯한 통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태극기 게양 사업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