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는 오는 19일 처인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처인구 치매안심센터는 이날 걷기 활동과 참여형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앞서 기흥구 치매안심센터는 4월 27일과 5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동백호수공원과 만골근린공원에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역 주민 등 총 71명이 참여했으며 올바른 걷기 방법 교육과 치매파트너 모집 안내, 다양한 치매 관련 정보 등이 제공됐다.
수지구 치매안심센터는 5월 14일 탄천길과 신정공원에서 지역 주민과 치매환자, 가족이 함께하는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행사에 앞서 간단한 준비운동을 한 뒤 수지구보건소를 출발해 약 2km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시 관계자는 “걷기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치매 예방 활동”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인식을 바탕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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