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 여성가족과가 공직 사회의 청렴도 향상과 대민 신뢰도 증진을 목표로 '릴레이 청렴교육·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공무원뿐 아니라 유관기관 종사자의 청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캠페인의 첫걸음은 지난 5월 28일 창원시 가족센터에서 시작되었다. 여성가족과 직원과 가족센터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한 이 자리에서는 청렴의 기본 원칙과 이해충돌 예방, 최근 발생한 주요 위반 사례, 그리고 예산 집행 기준 등에 대한 교육이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이 캠페인은 단순히 교육으로 끝나지 않는다. 가족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등 현장 지도·점검 일정과 연계하여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실질적인 현장에서 청렴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오는 6월과 7월에는 마산과 진해 지역의 가족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로 순회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청렴 교육에 참여하고, 일상적인 청렴 실천이 조직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종사자 모두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 전반의 청렴도를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창원시 공직 사회 전반에 걸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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