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관내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말랑말랑 읽걷쓰 공존교육의 문을 두드리다'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원들이 읽걷쓰 기반의 공존 교육을 깊이 이해하고 실제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구 감소, 기후 위기, 인공지능 확산 등 미래 사회의 도전 과제에 직면한 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고민이 연수 과정에 담겼다. 연수원은 미래 교육의 핵심 방향을 제시하는 세 가지 주제, 즉 △아이플라토 △에코피스 △읽걷쓰 AI 정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아이플라토 연수'에서는 위기 학생의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I-Plato 학교 프로그램과 실제 동행자 사례를 공유하며 교원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에코피스 연수'는 영흥도 탐방을 통해 생태평화교육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이를 실제 수업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읽걷쓰 AI 연수'에서는 인간 중심의 AI 수업 설계 방안과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심도 있게 논의하며, 기술과 교육의 조화를 이루는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그렸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인간, 자연, AI와의 공존이라는 중요한 교육적 가치를 교실 현장에서 실천하는 귀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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