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진로연계교육 활성화와 교사의 진로 교육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고 진로 수업 실천 교사단 ‘온-드림 진로 수업 체인저’ 운영을 본격화한다.
‘온-드림 진로 수업 체인저’는 ‘꿈을 밝히는 진로 수업을 온전히 드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4월 출범한 경기진로교육 지원단 중 수업 지원 분과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진로 수업 변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2022개정교육과정은 진로연계교육을 강조하며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학기당 2시간 이상 진로연계 교과 수업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진로연계 수업 모델 발굴 및 확산을 위해 해당 교사단을 구성했다.
5월부터 7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총 30회의 공개 수업이 진행된다. 주요 수업 내용은 △다 다름 내 안의 가능성을 깨우기 △우리 마을 문제 해결 프로젝트 △인공지능과 질문 활용 나만의 진로 브랜딩 등이다. 이는 학교급별 특성과 학생 맞춤형 미래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및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로연계교육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온-드림 진로 수업 체인저’ 운영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공개수업 영상, 수업지도안, 활동지 등 수업 관련 자료는 도교육청의 인공지능 기반 진로진학지원 시스템 ‘꿈it다’에 탑재되어 도내 모든 교사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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