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 여성리더대학이 ‘노래하는 스님’으로 알려진 정율 스님을 초청해 ‘시절인연에 감사하며 살자’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지난 28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는 여성리더대학 교육생을 비롯한 일반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행사는 지역 여성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려는 여성리더대학의 핵심 목표와 맥을 같이 한다.
정율 스님은 이번 강연에서 자신을 돌보고 세상을 포용하는 힐링 리더십을 강조했다. 스님 특유의 온화하고 편안한 화법은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으며,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 그리고 자기 돌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무엇보다 강연 중간에 울려 퍼진 정율 스님의 맑고 고운 노랫소리는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이는 단순한 강의를 넘어, 마음의 위안을 얻는 치유의 시간이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여성리더대학을 통해 지역의 핵심 인재인 여성 리더들을 양성해왔다”며 “이번 특강이 교육생들에게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이고 힐링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후 이웃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기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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