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가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매년 반복되는 물놀이 사고를 근절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대책은 중앙정부, 부산시, 구군 및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물놀이 사고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시는 사전대비, 안전관리대책, 특별대책 기간으로 나누어 단계별 안전 관리를 시행한다. 5월 사전대비 기간에는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안전시설 및 장비를 정비했다. 또한 안전관리요원 확보 및 교육을 완료하며 물놀이 구역 바닥 평탄화, 위험물 제거 등 선제적 예방 조치를 취한다.
안전관리대책 기간에는 ‘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을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이 관리반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가동되며, 구군, 보건소,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사고 예방 대책을 협의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특별대책 기간에는 정부 합동점검이 추진된다. 부산시와 행정안전부 합동 점검반은 물놀이 구역 안전요원 적정 배치 여부, 안전시설 및 장비 유지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핀다. 또한, 사고 우려 지역에는 구군 담당 팀장 및 담당자를 전담 공무원으로 지정하여 수시 예찰 활동을 강화, 안전 사각지대를 없앤다.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민들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및 홍보도 병행한다. 피서객과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 방법 등을 교육한다. TV, 옥외 전광판, 시 누리집, 유튜브 채널, 사회관계망서비스 ‘안전하이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펼친다.
한편, 부산시는 종합적인 수상 안전관리 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각 기관별 대책을 발표하고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에게도 안전요원이 지켜보는 곳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위험 구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철통방어 — 부산시은(는) 전국 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9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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