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6월 6일 제10주년 엉겅퀴 텃밭문화축제 개최…요리 대회 참가자 모집 (정읍시 제공)



[PEDIEN] 전북 정읍시가 지역 특산물인 엉겅퀴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10주년 엉겅퀴 텃밭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오는 6월 6일 산외면 고택문화체험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수향자연식생활문화원이 주관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함께 엉겅퀴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각종 체험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엉겅퀴를 활용한 음식 시식 기회가 마련된다. 축제의 핵심 순서인 요리 경연대회는 엉겅퀴를 주재료로 한 창의적이고 건강한 요리를 주제로 전국 단위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도전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오는 26일까지 수향자연식생활문화원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엉겅퀴 텃밭문화축제가 올해 10주년을 맞은 만큼,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오래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를 통해 엉겅퀴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효자 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