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제3회 서구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 오는 23일 오후 2시 서구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더 빛날 데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권익 보호와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서구는 5월 마지막 토요일을 ‘서구 청소년의 날’로 지정했으나, 올해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일정으로 인해 기념행사를 일주일 앞당겨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청소년 동아리들의 다채로운 공연, 그리고 신나는 디제잉 파티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지역 청소년 동아리 11개 팀이 밴드, 댄스, 난타 등 자신들의 열정을 선보인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자로 참여하여 행사를 이끌어가는 등 청소년 주도형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디제잉 파티는 참여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즐기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박현숙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관객이 아닌 주인공으로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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