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외동농협, 쌀 화환 나눔으로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 외동농협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지난 4월 30일, 외동읍 취약계층과 83개 경로당에 백미 118포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의 밑거름은 지난 4월 14일 외동읍 냉천리에서 열린 스마트 육묘 지원센터 준공식에서 마련됐다. 당시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축하의 의미를 담은 쌀 화환이 답지했다.

외동농협은 축하의 마음을 담아 전달된 쌀 화환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의미 있는 결정을 내렸다. 총 118포의 백미는 이렇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외동농협 조합장은 "준공식을 축하해 주신 마음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전달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외동농협과 쌀 화환 기부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뜻깊은 나눔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는 지역사회 내에서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증진에 힘쓰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