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 장난감도서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폐건전지 모음 행사 △매일 방문 이벤트 △테디버디 포토존 및 편지쓰기 체험이 마련됐다.
특히 ‘폐건전지 모음 행사’는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폐건전지 30개를 모아 도서관을 방문하면 새 건전지 1세트와 종량제 봉투 1매를 증정한다.
5월 한 달 내내 이어지는 ‘매일 방문 이벤트’는 자유놀이실, 장난감 대여·반납, 연령별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는 회원에게 응모권을 제공한다. 1일 1회 응모할 수 있으며, 6월 초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방문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장난감도서관 2호점에서는 ‘테디버디 포토존 및 편지쓰기 체험’도 운영한다. 귀여운 곰인형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이메일로 전송하면 인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준비된 편지지를 활용해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편지를 작성하며 가족 간의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마음을 표현하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