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후회할 천 원의 행복, 영광작은영화관 5월 13일부터 관람료 할인 (영광군 제공)



[PEDIEN] 전남 영광군에서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 활성화를 위한 특별 할인 행사가 시작된다. 영광작은영화관은 오는 5월 13일부터 선착순 7,437명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를 단돈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영광작은영화관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된다. 총 사업비 4,462만 원의 국비 지원을 통해 관람객은 정상가 7,000원에서 6,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아 1,000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이는 침체된 국내 영화 시장의 회복을 돕고, 국민들의 문화 활동 진작과 민간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범국가적 사업의 일환이다. 영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료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한 예매는 현장과 온라인 모두 가능하다. 현장 예매 시에는 1인당 매수 제한 없이 할인 가격이 적용된다. 온라인 예매의 경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다만, 할인 혜택은 지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되므로 서둘러야 한다. 7,437명이라는 한정된 인원에게만 혜택이 돌아가기 때문에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군체', '마이클',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 다양한 장르의 최신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상영 시간표와 예매 방법은 영광작은영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영광작은영화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