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이 행복꾸러미 나눔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지난 7일, 관내 독거노인 등 3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행복꾸러미는 과일, 한과, 떡, 두유 등 11종의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꾸러미 제작에는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직접 참여하여 정성을 더했다.

나눔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세심한 관심도 기울였다. 이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조사도 병행했다.

안숙자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꾸러미를 포장하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모습이 더욱 뜻깊은 나눔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