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해양수련원, 학생 생존수영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해양수련원은 오는 10월 27일까지 전남 고흥 발포해수욕장 일대에서 ‘2026년도 학생 해양수련활동’을 운영한다.

학생 해양수련활동은 학생들의 협동심 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29일부터 시작됐으며 중·고교생 6천1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4천524명보다 1천495명 늘어난 규모다.

특히 전문 수련지도사가 배치돼 △해양보팅 △생존수영 △인명구조체험 등 협동 중심의 해양 수련과정을 운영한다.

모든 학생은 체험에 앞서 심폐소생술과 기초 안전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하게 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익힌다.

광주해양수련원 최종철 원장은 “더 많은 학생에게 해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해양수련원은 올해 △초등학교 체험학습 지원과정 △특별수련과정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은 오는 10월 27일까지 전남 고흥 발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중·고교생 6천19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생 해양수련활동’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