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어수업 역량 강화 맞춤형 원격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교원들의 의사소통 중심 외국어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습자 맞춤형 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인공지능 및 디지털 등 4개 분야 82개 원격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공지능 및 디지털 분야는 대면 수업과 디지털 학습 환경을 결합한 ‘온오프 블렌디드 수업’을 비롯해 ‘메타버스 활용 영어’, ‘마인크래프트 영어’등 미래형 학습방식을 적용해 실시한다.
‘마인크래프트 영어’는 블록쌓기 게임 ‘마인크래프트’방식을 도입해 영어를 게임처럼 즐겁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타버스 활용 영어’는 학생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자유롭게 대화하고 퀴즈, 게임 등을 하며 영어를 배우게 된다.
이들 교육방식은 지난 2024년 도입된 이후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교원들이 게임, AI 콘텐츠를 수업 설계에 활용해 학생 중심 체험형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디지털 대전환기에 걸맞은 수업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언어 지식을 넘어 AI 와 게임 등 미래형 도구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수업 전문가’를 양성해 광주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외국어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초·중등 교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어수업 역량 강화 맞춤형 원격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사진 1] 광주서석초등학교 최만 교사가 지난 4월 광주서석글로벌센터에서 블록형 학습도구를 활용해 유아 및 저학년 학생 중심의 ‘마인크래프트 활용 영어 시간 인사하기 수업’ 시연을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사진 2] 광주서석초등학교 최만 교사와 학생들이 지난 4월 광주서석글로벌센터에서 태블릿 PC 를 활용해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며 영단어를 학습하는 ‘마인크래프트 활용 영어 단어 찾기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사진 34] 광주서석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4월 광주서석글로벌센터에서 태블릿 PC 화면 위에 영단어를 직접 써보는 ‘마인크래프트 활용 영어 단어 쓰기 수업’을 받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포스터] 2026년 외국어수업 역량강화 맞춤형 원격직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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