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으로 인한 공급 불안정 속에서 군민들의 에너지 절약 의식을 높이고자 나섰다. 군은 지난 4월 30일 거류면체육공원에서 '에너지 절약 및 자원안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성군새마을운동고성군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행됐다. 이들은 '작은 실천, 큰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회원은 "자원 안보 위기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과제"라며, "거류면민들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작은 실천이 고성군의 든든한 자원 안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에너지 절약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이자 개인의 실천이 곧 국가의 자원 안보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자원 안보 확립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군민 모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실천 운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국제 에너지 공급 불안정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성군의 이러한 노력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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