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전북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도는 전북대 RISE 사업단, 간호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북형 통합돌봄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지역 내 보건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또한, 양성된 인력을 전북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려는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통합돌봄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세 가지 핵심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 보건·간호 인력의 통합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퇴원 환자 연계형 간호인재를 육성하며, 지역 기반의 통합돌봄 인력을 양성하는 데 집중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보건·간호 인력 양성 과정을 현장 실무와 더욱 밀접하게 연계하는 인재 육성 시스템을 마련한다. 이는 지역 내 급증하는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영란 전북자치도 고령친화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형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은 전북자치도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