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광산구 비아동이 23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6세대와 함께 건강 밥상 반찬 만들기 행사인 ‘행복나눔 공유부엌’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공유부엌에서 평소 취약계층 1인 가구가 세대 내에서 만들기 어려운 참나물·취나물 등 제철 나물과 육전 등을 조리했다.
당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양념을 간소화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단백질이 많은 조리법으로 구성했다.
김종채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만성질환으로 식단관리가 중요한 세대에 맞춤형 건강 반찬 지원이 의미가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직관적인 요리체험이나 단순한 음식 지원이 아닌 주제와 의미를 담은 공유부엌 체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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