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시가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인 반효진 선수를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4월 23일 위촉식을 열고, 지역 출신 스포츠 스타를 통해 대구의 매력을 국내외에 적극 알릴 계획이다.

반효진 선수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소속으로, 입단 후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로 자리 잡았다.

특히 큰 경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철 멘탈'을 자랑하며, 사격 입문 약 4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반효진 선수의 활기찬 이미지가 대구의 주요 정책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2년간 반효진 선수는 대구의 매력을 홍보하고, 젊고 활기찬 '파워풀 대구'의 이미지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반효진 선수는 대구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라며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효진 선수는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구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출신 인재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