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시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총 22억 원을 투입, 지역 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특화된 혁신 모델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가 핵심이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를 확대하고 대구형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통합 물류관리시스템 구축과 사회연대경제기업 융자금 이자보전, 종사자 긴급 생활 안전망 구축도 지원한다.
특히,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주거, 일경험 등 마을 기반 돌봄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은 노동통합과 통합돌봄 두 분야에 집중한다. 위기 청년의 사회 복귀와 노동 시장 진입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주력한다.
퇴원 후 자택 복귀가 어려운 노인을 위한 '중간집'을 운영하고, 자택 복귀 노인에게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통합돌봄 공백 예방을 위한 '마을관리형 통합돌봄 모델'도 도입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지역 사회연대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전환, 공공구매 확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및 쉬었음 청년 일경험 지원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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