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처 직원들이 지난 4월 20일, 지역 내 소외된 독거노인을 위한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직원들은 직접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에 참여, 정성껏 만든 카스테라 150개를 샬롬재가노인돌봄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 교통운영처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단법인 ‘마음이예쁜사람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전문 시설을 갖춘 ‘빵 나눔터’에서 카스테라 제조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거치며 정성을 쏟아 카스테라 150개를 완성했다. 완성된 빵은 샬롬재가노인돌봄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다른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단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시민의 행복을 증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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