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가 으능정이거리 일원에서 PM 없는 거리를 조성하여 보행자 안전 확보에 나섰다.
최근 PM 이용자 증가와 함께 무분별한 주행 및 불법 방치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사고 발생이 잇따르면서 보행자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중구는 으능정이거리 일원을 PM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오후 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PM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 해당 구간에서 PM을 이용할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라 범칙금 부과 대상이 된다.
이번 조치는 대전의 대표적인 명소인 으능정이거리에서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중구는 PM 없는 거리 조성을 통해 보행 안전 수칙 준수와 올바른 PM 이용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PM 없는 거리 조성을 통해 으능정이거리 내 보행자 중심 환경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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