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문화1동이 23일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서문로 116 일대 유휴부지에서 클린사업을 진행,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던 유휴부지를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깨끗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다.
이날 클린사업에는 문화1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부지 내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번 활동으로 방치됐던 유휴공간이 깨끗한 생활 환경으로 탈바꿈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김정근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클린사업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문화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김선희 문화1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해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1동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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