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는 4월 22일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지구의 날'은 올해로 56주년을 맞이했다.

‘지구는 녹색 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전 세계로 확산시켜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기념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명인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시민, 환경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한 다채로운 연출도 이어졌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을 촉구하고 참여자들의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행사 주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