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가 지난 4월 22일 남구 신정현대홈타운2단지 아파트에서 입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파트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민 스스로 화재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교육 내용은 119 신고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다.

특히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초기 화재 진압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할 때,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평소 소방시설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민들의 안전 의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