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남울주소방서 3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소방, 군, 경찰, 지자체, 보건소, 한전, 대한적십자사 등 7개 기관에서 10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지진으로 인해 노인병원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하는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다. 각 기관별 역할 분담과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훈련의 주요 내용은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통합 현장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 긴급대응협력관 및 재난안전통신망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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