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시민 생활시설 77곳 집중 점검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 77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해 혹시 모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 취약 계층 이용 시설을 포함한 20개 분야, 총 77곳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들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시설별 위험 요인을 꼼꼼하게 확인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보수·보강 등 필요한 후속 조치도 신속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예방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빈틈없이 관리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