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체험형 진로교육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 성료…청소년 120명 참여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지역 초·중·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 캠퍼스를 탐방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학습 동기를 고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11일과 18일, 학생들은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를 방문했다.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생 30명과 중학생 30명은 고려대학교를, 초등학생 49명과 고등학생 11명은 연세대학교를 각각 방문하여,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퍼스 투어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로부터 진로 선택과 학업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멘토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생생한 정보를 얻고 나니,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재학생 멘토에게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체험형 진로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탐방하는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가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