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 '전북 과학 꿈나무 키움 사업'을 통해 도내 초등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해당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흥원이 전북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그리고 국립군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과 손잡고 진행한다.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을 선발, 대학의 우수한 교육 시설을 활용해 수준 높은 과학·수학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수학, 과학은 물론 IT 융합 분야까지 아우르는 심화 과정 학습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현웅 진흥원장은 “전북 과학꿈나무 키움사업은 어린이들이 과학자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과학 인재들이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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